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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tective Effects of Fucoidan against
Acute Alcohol-induced Liver Injury in Rats(푸코이단이 쥐의 급성 알콜성 간손상에 미치는 영향). 한국식품과학회지 2014; 46(2): 219-223
당사에서 생산하는 푸코이단을 이용하여 쥐의 급성 알코올성 간손상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2014년 한국식품과학회지에 발표되었습니다. 연구논문에 대한 요약은
다음과 같습니다.
본 연구의 목적은 급성 알코올성 간손상에 대한 후코이단의 보호 효과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. 실험 동물은 (1) 대조군,
(2) 25 % 에탄올 공급군, (3) 25% 에탄올 공급군과 푸코이단 250 mg/kg BW(25 % 에탄올 + FUCO250)군, (4) 25% 에탄올과 푸코이단 500mg/kg BW(25% 에탄올 + FUCO500)을 투여한 군인 무작위로 4개군으로 나누었다
각 그룹은 하루에 두 번 15 일 동안 구강투여로 먹였다. 25 % 에탄올 그룹의 간중량은 대조 그룹에 비해 증가하였으며, 25 % 에탄올 + FUCO500 그룹의 간 중량은 25 % 에탄올 그룹과 비교하여
유의하게 감소하였다(p <0.05).
트리글리세리드, 콜레스테롤 및
LDL- 콜레스테롤의 혈장 농도는 25 % 에탄올 그룹에서 증가했다. 그러나 25 % 에탄올 +
FUCO250 군은 25 % 에탄올군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(p <0.05). 25 % 에탄올 + FUCO500 군의 glutamic-pyruvic transaminase 활성은 25 %
ethanol군 보다 유의하게 낮았다(p <0.05).
이러한 결과는 푸코이단이 급성 알코올성 간손상에 대하여 보호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