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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coidan prevents high-fat diet-induced
obesity in animals by suppression of fat accumulation.
Phytother Res. 2014 Jan;28(1):137-43
당사에서 생산하는 푸코이단을 이용하여 항비만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
2014년 Phytother Res에 발표되었습니다. 연구논문에
대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.
이 연구는 비만유도식이의 동물모델에서 후코이단의 항비만 효과를 조사한다. 쥐는 5주 동안 표준식이와 고지방식이(HFD)을 먹었다. 그 후 쥐는 표준식이군, 고지반식이군, 고지방식이+1% fucoidan (HFD + FUCO 1%)군, 고지방식이+2% fucoidan (HFD +FUCO 2%)군으로
그룹당 10마리로 4개 실험군으로 나누었다. 후코이단 공급군은 HFD군과 비교하여 체중 증가, 식이 효율비율, 상대적인 간과 부고환의 지방덩어리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. 후코이단을 먹은 쥐는 혈장에서 triglyceride, total
cholesterol, low-density lipoprotein 수치가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. 간지방증은
후코이단 먹은 군에서 개선된 HFD로 유도되었다. 반면에
후코이단은 peroxisome proliferator-activated receptor γ,
adipose-specific fatty acid binding protein, acetyl CoA carboxylase 같은 부고환
지방조직 유전자의 하향조절(down-regulation) 발현 방식에 영향을 주었다. 그래서 후코이단은 비만 개선으로 이용하는데 계획될 수 있다